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5월 28일 수요일

브레시아 BS,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아, 나는 오늘 저녁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고 싶은 하늘 어머니이다. 예수님의 손에 너희 삶을 맡기라고 초대한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매일 너희를 도와주시니 말이다.

사랑하는 젊은이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을 품고 너희에게 청하노라. 죄의 길을 걷는 수천 명의 젊은이가 구원받도록 기도해 주어라. 친구들을 도우렴. 그들은 구원받기 위해 하느님의 빛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젊은이들아, 너희는 나와 나의 아들 예수님께 특별하단다. 너희 삶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려고 노력해라. 하느님의 사랑은 순수하고 거룩하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질병과 약점을 치유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주님께서 오늘 밤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려주시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굳건히 살아라.

내가 너희가 주님을 사랑하도록 도우러 왔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나의 깨끗한 망토 아래 두겠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여라. 그분은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니 말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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